실수를 반복해도 은혜는 반복된다

또 실수했지만, 하나님은 여전히 나와 함께

오늘의 노트: 창세기 20장 – 또다시 반복된 실수 속 하나님의 은혜 아브라함은 그랄 땅에 머물면서 아내 사라를 ‘누이’라고 말합니다. 이는 창세기 12장에서 이집트에서 했던 동일한 실수를 반복한 것입니다. 아비멜렉 왕은 …

아브라함의 실천

순종은 바로 그날로 – 아브라함의 실천

오늘의 노트: 창세기 17장 – 이름이 바뀔 때 인생이 바뀐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다시 나타나셔서 말씀하신다. “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” (창 17:1, 개역개정) 그리고 그의 이름을 ‘아브람’에서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