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수를 반복해도 은혜는 반복된다

또 실수했지만, 하나님은 여전히 나와 함께

오늘의 노트: 창세기 20장 – 또다시 반복된 실수 속 하나님의 은혜 아브라함은 그랄 땅에 머물면서 아내 사라를 ‘누이’라고 말합니다. 이는 창세기 12장에서 이집트에서 했던 동일한 실수를 반복한 것입니다. 아비멜렉 왕은 …

매일의 삶에서 아브라함처럼

하나님의 방문과 아브라함의 기도

오늘의 노트 : 창세기 18장 창세기 18장은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세 사람(천사 혹은 여호와의 현현)과의 만남으로 시작됩니다. 아브라함은 세 손님을 극진히 대접하며 환대를 베풉니다. 그중 한 분은 사라가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…